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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GOAL 현장] 마테우스, 구단 역대 최다 골 역사 썼다…안양, 울산에 2-1 신승→4경기 무승 탈출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20:57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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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안양] 배웅기 기자 = 마테우스가 FC안양 역대 최다 골(29골) 기록을 썼다. 리그로는 단독 1위, 역대로는 조나탄과 공동 1위다.

안양은 19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테우스와 엘쿠라노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김정훈이 골문을 지켰고, 김동진-권경원-김영찬-강지훈이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 대니 바커-크네제비치-마테우스가 자리했고, 최전방에 김강-엘쿠라노-채현우가 포진했다.

김현석 울산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고, 조현택-김영권-정승현-장시영이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 토마스-이규성이 위치했고, 2선의 에릭-이동경-페드링요가 최전방의 야고를 받쳤다.

전반 초반 치열한 탐색전이 벌어진 가운데 울산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5분 페드링요가 박스 외곽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김정훈이 막아냈다. 전반 18분 권경원이 박스 밖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공세를 높이던 안양이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테우스가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조현우가 손쓸 틈 없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30분 마테우스의 프리킥에 이은 권경원의 박스 안 헤더는 조현우가 선방했다.

선제골을 터뜨린 안양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채현우의 크로스에 이은 엘쿠라노의 벼락같은 문전 헤더는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울산은 후반에 앞서 페드링요를 불러들이고 이진현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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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를 마친 울산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이동경이 박스 외곽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강지훈에게 맞고 굴절돼 골문 안으로 향하며 동점골이 터졌다. 그러나 안양이 후반 14분 박스 안 조현택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며 다시 달아날 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엘쿠라노가 득점에 성공했다.

울산이 동점골을 위해 공격에 열을 올렸다. 후반 23분 이동경의 문전 왼발 프리킥은 골문을 아슬하게 비켜갔다. 울산은 후반 25분 김영권과 이규성 대신 서명관과 보야니치를 투입했다. 후반 35분 보야니치의 문전 왼발 슈팅은 김정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야고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김정훈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울산은 동점골을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했고, 안양이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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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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