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GOAL 아산] ‘PO 희망의 끈’ 놓지 않은 안드레 감독 “1%의 확률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믿고 가야”
[아산=골닷컴 강동훈 기자]

“1%의 확률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믿고 가야 한다.”
안드레 감독은 1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아직 플레이오프(PO)권 진입이 가능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안드레 감독은 “상대가 최근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경기력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퀄리티가 좋은 외국인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경계해야 된다”며 “하지만 상대는 상대이고, 경기 시작하고 나서는 우리가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선 천안시티와 맞대결에서 패한 부분에 대해선 “그때는 제가 이제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지금은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래서 당연히 차이가 있다”며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저희도 그렇고 상대도 승리가 되게 필요하다. 선수들이 홈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싸워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지난 경기와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에 로테이션 폭이 큰 이유를 묻자 “승리가 없을 때 뭔가 변화를 주는 건 축구에서는 일반적인 일”이라며 “벤치에서 기다리는 선수들이 의욕 가득한 상태로 준비하는 걸 보여주면 그 선수들을 기용하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변화를 가져갔다”고 답했다. 이어 “국내 선수든 외국인 선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 공격력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데니손이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한창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부상으로 인해 빠지면서 공격력이 약해졌다”며 “오늘은 이제 데니손이 돌아왔기 때문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산술적으로 PO 진출 마지노선인 6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승점 31(8승7무9패)을 쌓은 충남아산은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1)와 격차가 승점 10이다. 다만 충남아산은 부산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안드레 감독도 “지난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려고 했던 말이 있다. ‘올해 마지막 경기가 부산이고 지금 6위에 있는 팀이 부산이다. 그래서 저희가 승리를 통해 격차를 줄여나가다 보면, 분명히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1%의 확률이 존재하는 한 끝까지 믿고 가야 한다.”
안드레 감독은 19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아직 플레이오프(PO)권 진입이 가능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안드레 감독은 “상대가 최근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경기력은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퀄리티가 좋은 외국인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경계해야 된다”며 “하지만 상대는 상대이고, 경기 시작하고 나서는 우리가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선 천안시티와 맞대결에서 패한 부분에 대해선 “그때는 제가 이제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지금은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래서 당연히 차이가 있다”며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저희도 그렇고 상대도 승리가 되게 필요하다. 선수들이 홈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적극적으로 싸워줬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지난 경기와 비교했을 때 선발 라인업에 로테이션 폭이 큰 이유를 묻자 “승리가 없을 때 뭔가 변화를 주는 건 축구에서는 일반적인 일”이라며 “벤치에서 기다리는 선수들이 의욕 가득한 상태로 준비하는 걸 보여주면 그 선수들을 기용하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변화를 가져갔다”고 답했다. 이어 “국내 선수든 외국인 선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근 공격력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데니손이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한창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부상으로 인해 빠지면서 공격력이 약해졌다”며 “오늘은 이제 데니손이 돌아왔기 때문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충남아산은 산술적으로 PO 진출 마지노선인 6위권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승점 31(8승7무9패)을 쌓은 충남아산은 6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1)와 격차가 승점 10이다. 다만 충남아산은 부산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안드레 감독도 “지난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려고 했던 말이 있다. ‘올해 마지막 경기가 부산이고 지금 6위에 있는 팀이 부산이다. 그래서 저희가 승리를 통해 격차를 줄여나가다 보면, 분명히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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