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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10위·11위 간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 부천 FC 1995, 김천 상무 상대 예정→ 백동규 출전 시 K리그 통산 300…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1:40 7 0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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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이하 부천)가 19일 오후 4시 30분 홈 경기장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K리그1 30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이하 김천)와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서 부천은 '김천 상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현재 부천은 7승 11무 11패(승점 32점)로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직전 제주 SK전에서는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막바지 연속 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티아깅요가 들어오자마자 갈레고의 동점골을 도우며 2-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상대 팀 김천은 4승 18무 7패(승점 30점)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8일 포항 스틸러스전을 시작으로 최근 8경기에서 7무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강원전에서도 2골을 먼저 넣었으나 후반에 동점을 허용하며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은 올 시즌 김천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홈경기에서는 0-2로 패했고, 7월 원정에서는 백동규의 만회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은 이번 경기를 통해 김천전 첫 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서 부천은 티아깅요와 백동규, 바사니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지난 경기 교체 투입 직후 정교한 크로스로 갈레고의 골을 도운 티아깅요가 측면 공격을 이끈다. 또한, 이번 경기에 출전할 경우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하는 백동규와 부천 소속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되는 바사니가 팀의 중심을 잡고 승리를 이끌 예정이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라며, "항상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기분 좋은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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