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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푸른 달빛, 축구장에서 즐기는 한가위 잔치' 인천, 20일 홈경기 이벤트 개최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0:50 7 0
6996879_1_6f70c7ed.webp인천 유나이티드. 서형권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추석을 앞두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한가위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인천 구단은 오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한가위, 그리고 잔칫날'을 주제로 다양한 장내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 마스코트 유티와 호리가 한가위 전야제를 맞아 숭의동에서 펼치는 두 번째 모험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팬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장외 이벤트존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운영된다. '송이 달빛장터'를 비롯해 '유티&호리의 윷판승부', '제기발랄 한가위', '송이 보름달 포토존', '한가위 복권 긁기', '황금 송편을 찾아라', '푸른 보름달빛, 그리고 새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행사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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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는 K리그 생명나눔 캠페인도 펼쳐진다. 선수단은 캠페인의 의미를 알리는 스카프를 착용하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경기 전 시축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인천 U-18팀 출신 고(故) 진호승 선수의 어머니 김보민 씨가 참여한다. K리그 틱톡 이달의 모먼트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팬들이 축구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즐기고 생명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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