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카타르 4-1 완파' 이민성호, 한 경기 만에 AG '8강 진출' 확정...사우디와 조 1위 두고 격돌 [2026 AG]
이민성 감독이 지난 16일 펼쳐진 카타르와의 1차전을 지켜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 카타르와의 2026 나고야 아이치 아시안게임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우디가 카타르를 꺾으면서 한국은 자동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지난 15일 펼쳐진 카타르와의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엄지성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D조는 한국과 카타르, 사우디 3팀이 조별리그를 치르며 상위 두 팀이 8강에 올라간다.
카타르가 한국과 사우디에 모두 패하면서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결정됐다.
한국은 오는 22일 사우디와 조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D조는 토너먼트에서 C조를 상대한다. D조 1위는 C조 2위를, D조 2위는 C조 1위를 만난다.
C조 강호인 우즈베키스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우디를 꺾고 조 1위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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