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축구 겹경사! 韓 국가대표 공격수 아빠됐다 '1년 만에 태극마크' 오세훈...'분유 버프' 등에 업고 모레노호 선봉장 될까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0:02 6 0
6968080_1_21c64df9.webp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약 1년 만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복귀한 오세훈(시미즈 에스펄스)에게 또 하나의 경사가 찾아왔다.

오세훈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출산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선 아내를 향해 "아가를 약 10개월 동안 뱃속에 품고 지내면서 정말 고생 많았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잘 버티고 건강하게 낳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들을 향해서는 "강한아,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사랑해 줄게. 우리 곧 만나자"고 애정을 드러냈다.

6968080_2_854fd60d.webp

그러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덕분에 강한이가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 축하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오세훈에게는 계속해서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최근 9·10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고, 오세훈은 조규성, 오현규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오세훈에게는 약 1년 만의 대표팀 복귀다. 그는 지난해 9월 미국·멕시코 원정 소집 이후 첫 소집이다.  

올 시즌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다. 지난 시즌 J리그에서 19경기 7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6월 시미즈로 완전 이적했고, 올시즌에는 부주장까지 맡으며 팀 내 입지도 더욱 높아졌다.

6968080_3_89bbc197.webp

그리고 지난 6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투입돼 골을 터뜨리며 시즌 첫 득점까지 신고했다.

소속팀에서 확실한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약 1년 만의 대표팀 복귀까지 이뤄냈고, 이제는 첫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과연 분유 버프를 등에 업은 오세훈이 모레노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오세훈 SNS, 대한축구협회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