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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이민성호 직접 ‘관전’ 사우디가 카타르 꺾었다…조 2위 확보 ‘8강’은 확정, 사우디전은 조 ‘1위’ 결정전[SS나고야in]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21:50 1 0
6956568_1_f5e5e131.webp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이민성호가 2차전을 치르기 전에 조 2위를 확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카타르를 2-0으로 꺾었다. 이민성호는 지난 15일 1차전에서 카타르를 4-1로 제압했다.

D조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까지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조 1,2위가 모두 8강에 오른다. 카타르가 2패를 거두면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이 나란히 1승으로 승점 3을 얻었다.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이날 대표팀은 도요타시 스포츠파크 육상구장에서 오전 훈련했고, 오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직접 사우디와 카타르 경기를 지켜봤다.

6956568_2_7a43868d.webp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8강 진출을 확정한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조 1위를 향한 결정전인 셈이다. 더욱이 이민성호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패했다. 2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6실점 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의 멤버는 완전히 다르다.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을 중심으로 한 대표팀의 공격은 1차전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득실 차에서 대표팀이 한 골을 앞서 있는 만큼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확정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승리하면서 분위기와 기세를 끌어올 리는 것도 이민성호의 과제다.

조 1위를 확정하면 C조 2위와 맞붙는다. C조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쿠웨이트, 필리핀으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이 유력한 2위 후보다. ‘4연패’를 향한 이민성호의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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