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국내야구 김현수가 인정한 '연습벌레' 40일만에 실전에도 3타수 3안타 100% 출루 실화냐. LG에 또 구원군이 온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1:01 0 0
6858122_1_13e20d05.webp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LG 문성주가 타격을 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8.04/6858122_2_817d8eb4.webp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7회초 문성주가 안타를 치고 1루로 나서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7.25/[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가장 필요한 때에 믿을 수 있는 안타제조기가 2군에 나타났다.

LG 트윈스의 문성주가 40여일만에 실전에 나와 3타수 3안타의 고감도 타격을 뽐냈다.

문성주는 16일 고양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의 100% 출루를 보였다.

지난 8월 4일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40여일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문성주는 옆구리 쪽이 좋지 않아 1군에서 내려왔는데 재활에 긴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준비가 잘 된 듯 오랜만에 나선 실점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문성주는 고양 선발 김유빈과의 대결에서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볼 4개를 골라내 볼넷으로 출루. 곧이은 2번 김주성의 우중간 3루타 때 홈까지 뛰어 득점을 했다.

2회초 2사 1루에선 우전안타를 쳐 1,3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김주성의 우측 2루타때 3루까지 달렸다. 3루주자가 이때 득점해 3-0.

4회초 2사 후 세번째 타석에선 풀카운트 승부에서 투수 맞고 3루수쪽으로 굴절된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6858122_3_e7f522b6.webp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2회초 1사 1루 LG 문성주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7.01/6858122_4_26048428.webp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2회초 1사 1루 LG 문성주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7.01/6회초 1사 3루의 찬스에서 바뀐 투수 정세영과 승부한 문성주는 1B1S에서 3구째를 때려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1타점을 더했다. 이후 폭투로 2루까지 간 문성주는 김성주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했다.

7회초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대타 배강으로 교체되며 부상이후 첫 실전 경기를 마무리.

문성주는 KT로 떠난 김현수가 인정한 '연습 벌레'. 지난해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리, 145안타, 3홈런 70타점, 57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올시즌은 부상등으로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3리, 60안타, 1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문성주가 1군에 돌아오게 되면 타선에 짜임새가 한층 좋아지게 된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