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순천만국가정원, '르무통 산책회' 성황…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1,000여 명 참가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성료
자연·음악·휴식 결합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큰 호응[STN뉴스] 김승종 기자┃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하며 힐링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는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과 함께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그린아일랜드에서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지난해 첫 개최 이후 큰 인기를 얻었던 르무통 산책회는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쉼과 건강한 걷기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초여름 정원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치유의 가치를 온몸으로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과 음악,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지난 13일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참가자들이 녹음이 펼쳐진 정원을 지나 걷고 있다/사진=순천시
참가자들은 그린아일랜드와 세계정원, 개울길과 숲길이 이어지는 약 6km의 평지 코스를 걸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의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보 후 도착한 워케이션센터에서는 푸른 잔디와 시원한 바람을 배경으로 '가든 음악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은 순천만국가정원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르무통이 제공한 웰컴 키트에는 메쉬 짐색과 간식 패키지가 포함됐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돼 걷기의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지난 13일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행사 피니시 지점인 워케이션센터에서 가든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은 그동안 튤립축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든멍,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경험형 국가정원'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르무통 산책회 역시 자연 속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정원이 제공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웰니스 관광과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힐링 여행지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자 자연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방법"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건강한 쉼과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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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음악·휴식 결합한 체류형 힐링 콘텐츠로 큰 호응[STN뉴스] 김승종 기자┃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하며 힐링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순천시는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과 함께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그린아일랜드에서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순천시지난해 첫 개최 이후 큰 인기를 얻었던 르무통 산책회는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쉼과 건강한 걷기를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초여름 정원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치유의 가치를 온몸으로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과 음악,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지난 13일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참가자들이 녹음이 펼쳐진 정원을 지나 걷고 있다/사진=순천시참가자들은 그린아일랜드와 세계정원, 개울길과 숲길이 이어지는 약 6km의 평지 코스를 걸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의 다채로운 경관을 감상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걷기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보 후 도착한 워케이션센터에서는 푸른 잔디와 시원한 바람을 배경으로 '가든 음악회'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했다.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은 순천만국가정원이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르무통이 제공한 웰컴 키트에는 메쉬 짐색과 간식 패키지가 포함됐으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돼 걷기의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지난 13일 '르무통산책회 in 순천' 행사 피니시 지점인 워케이션센터에서 가든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순천시순천만국가정원은 그동안 튤립축제,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든멍, 피크닉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 '경험형 국가정원'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르무통 산책회 역시 자연 속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정원이 제공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웰니스 관광과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이 국내 대표 힐링 여행지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습관이자 자연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방법"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건강한 쉼과 삶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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