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메시, 진짜 미쳤다”…맨유 수비수도 감탄, 리산드로 SNS로 GOAT 향해 찬사
메시 해트트릭 맹활약에 아르헨티나 동료도 SNS로 찬사
출처:리산드로 마르티네즈 SNS 캡쳐
(MHN 황혜성 기자) 리오넬 메시의(38) 활약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도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가 메시를 향해 짧고 강렬한 찬사를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알제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다운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그 중심에는 이번에도 메시가 있었다.
이날 센터백으로 출전한 리산드로는 경기 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경기씩 나아간다. 가자 아르헨티나.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팀은 언제나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다”라고 적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마지막 문장이었다. 리산드로는 “Estás loco”라는 말과 함께 G.O.A.T를 뜻하는 염소 이모티콘을 덧붙인 뒤 메시를 태그했다. 직역하면 “너 미쳤어”라는 뜻이지만,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진짜 말도 안 된다”, “미쳤다”, “대단하다”는 의미의 찬사로도 쓰인다.
리산드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정상급 수비수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댓글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저돌적인 수비 스타일에서 비롯된 별명 ‘도살자’를 외치며 호응했다.
출처: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대표팀
메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미 수많은 월드컵 기록을 보유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자체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경기력까지 여전하다. 나이를 잊은 듯한 움직임과 결정력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메시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축 선수들의 믿음과 호흡도 여전했다. 월드컵 2연패라는 대기록을 향해 걸어간다.
그리고 그 길의 중심에는 여전히 메시가 있다. 38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핵심이다. 동료들이 그에게 보내는 꾸준한 리스펙과 찬사는 아르헨티나 대표팀내에서 그의 위상을 보여준다.
출처:리산드로 마르티네즈 SNS 캡쳐(MHN 황혜성 기자) 리오넬 메시의(38) 활약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도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28)가 메시를 향해 짧고 강렬한 찬사를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알제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다운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그 중심에는 이번에도 메시가 있었다.
이날 센터백으로 출전한 리산드로는 경기 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경기씩 나아간다. 가자 아르헨티나.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이 팀은 언제나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다”라고 적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마지막 문장이었다. 리산드로는 “Estás loco”라는 말과 함께 G.O.A.T를 뜻하는 염소 이모티콘을 덧붙인 뒤 메시를 태그했다. 직역하면 “너 미쳤어”라는 뜻이지만, 놀라운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진짜 말도 안 된다”, “미쳤다”, “대단하다”는 의미의 찬사로도 쓰인다.
리산드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정상급 수비수다.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댓글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저돌적인 수비 스타일에서 비롯된 별명 ‘도살자’를 외치며 호응했다.
출처:연합뉴스 / 아르헨티나 대표팀메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하나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미 수많은 월드컵 기록을 보유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자체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경기력까지 여전하다. 나이를 잊은 듯한 움직임과 결정력으로 건재함을 보여줬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메시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축 선수들의 믿음과 호흡도 여전했다. 월드컵 2연패라는 대기록을 향해 걸어간다.
그리고 그 길의 중심에는 여전히 메시가 있다. 38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핵심이다. 동료들이 그에게 보내는 꾸준한 리스펙과 찬사는 아르헨티나 대표팀내에서 그의 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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