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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노유농] 어려움 딛고 값진 준우승 거둔 인천 TOP 장서6 팀 "패했을 때 더 많은 걸 배운 대회가 됐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4:13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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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인천 TOP 장서6 팀의 도전이 준우승이란 결실을 맺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TOP 농구교실(이하 인천 TOP) 장서6 팀이 TOP 디비전리그에 처음 도전했다. 

장서6 팀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준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장서6 팀에게 이번 TOP 디비전리그는 평생 잊지 못할 대회가 됐다. 팀 창단 후 처음 TOP 디비전리그에 도전한 장서6 팀은 뜨거운 열정을 앞세워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대회에서 참가 인원 부족으로 아쉽게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장서6 팀이기에 이번 준우승은 더욱 값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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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돼 경쟁한 장서6 팀은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첫 경기부터 아슬아슬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장서6 팀은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선 접전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패배에 낙담하지 않고 곧바로 전열을 정비한 장서6 팀은 서로를 다독이며 세 번째 경기에 대비했다. 

세 번째 경기를 앞두고 정신력과 전술을 가다듬은 장서6 팀은 코트 위에서 더 치열하게 소통하고 경쟁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장서6 팀은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준우승이란 값진 선물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준우승의 기쁨을 맛본 장서6 팀은 "이겼을 때보다 패했을 때 더 큰 경험을 얻은 이번 대회가 됐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장서6 팀이 되겠다"라는 어른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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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박세진 코치는 "이번 준우승은 코트 위에서 땀 흘린 장서6 팀 선수들과 현장에서 엄청는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학부모님들의 든든한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을 놓친 아쉬움은 없다. 오히려 이번 대회를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정해진 일정의 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 그리고 첫 대회임에도 멋진 스포츠맨십과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다. 앞으로도 장서6 팀 아이들과 함께 멋진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준우승이 장서6 팀 성장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인천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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