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츠베레프  "올림픽 금메달이 가장 따기 어려운 타이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3:13 87 0
-2020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에 큰 무게
-지난 7일 우승한 롤랑가로스보다 더 어려운 타이틀1619312_1_8c14b224.webp지난 7일 2026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챔피언에 오른 알렉산더 츠베레프. 롤랑가로스

[김경무 기자]  2026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에서 '그랜드슬램 남자단식 첫 우승' 감격을 맛본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 

그런 그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4년에 한 번 밖에 열리지 않는다. 올림픽 챔피언은 매우 적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지 못한 위대한 선수들은 아주 많다"면서 "올림픽 금메달은 가장 획득하기 어려운 타이틀"이라고 밝혔다.

츠베레프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다. 당시 4강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1-6, 6-3, 6-1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둔 뒤, 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러시아)를 6-3, 6-1로 잡고 올림픽 챔피언이 됐다.

독일 선수로는 최초의 남자단식 올림픽 챔피언의 탄생이었다. 여자단식에서는 슈테피 그라프가 1988 서울올림픽에서 독일 선수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츠베레프는 올림픽의 특별함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자신만을 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다. 나라 전체가 응원한다. 올림픽 게임은 훨씬 더 특별하다."

츠베레프는 지난 7일 롤랑가로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와 무려 4시간16분 동안의 혈전 끝에 6-1, 4-6, 6-4, 6-7(5-7), 6-1로 힘겹게 승리하며 그랜드슬램 우승 한을 푼 바 있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