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노유농] 'TOP 디비전리그 첫 우승' 시흥 TOP 배곧 블랙맘바..."꾸준히 우승하는 팀 되겠다"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시흥 TOP 배곧 블랙맘바가 TOP 디비전리그에서 첫 우승에 성공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이하 시흥 TOP) 배곧 블랙맘바가 TOP 디비전리그 첫 출전에 우승을 차지했다.
배곧 블랙맘바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처음 참가해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배곧 블랙맘바에게는 창단 후 처음 맛 본 TOP 디비전리그 우승이었다. TOP 디비전리그 첫 출전이란 긴장감 속 자신들이 연습했던 내용을 완벽히 수행한 배곧 블랙맘바는 대회 내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적극적인 수비, 팀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배곧 블랙맘바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특정 선수에게 기대지 않고 팀원 모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낸 배곧 블랙맘바의 승리는 그래서 더 빛났다.
팀을 맡아 TOP 디비전리그 첫 우승까지 성공한 시흥 TOP 이준혁 코치는 "팀이 만들어지고 처음 출전한 디비전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경기장에서 자신 있게 보여준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앞으로 더 큰 자신감 속 농구를 이어가게 된 배곧 블랙맘바는 지금처럼 성실한 연습 태도와 농구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를 앞세워 앞으로도 꾸준히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