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덕수고 엄준상,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
광주일고 박찬민에 이어 덕수고 엄준상도 한국프로야구가 아닌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22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투타를 겸업하는 엄준상은 올해 투수로서 5경기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타자로서는 평균 타율 3할 1푼 7리를 기록했습니다.
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오게 돼서 영광"이라며 "이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열심히 하겠다"며 계약 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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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상은 "꿈에 그리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오게 돼서 영광"이라며 "이 팀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열심히 하겠다"며 계약 후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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