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만-일본 연전 앞둔 마줄스호, 분위기는 최상! 월드컵 진출에 성큼 다가설까

[루키 = 진천, 이종엽 기자] 대표팀이 최고조의 분위기 속 다가올 경기들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7 FIBA 농구 원드컵 아시아지역 Window-3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후 한국은 6일 일본과의 경기까지 앞두고 있다.
현재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2승을 거뒀으나 대만과 일본에게 내리 패하며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그렇기에 이번 대만, 일본전이 상당히 중요한 상황.
이번 대표팀에는 16인의 선수가 선발되었다. KBL MVP 이정현을 비롯해 문유현, 변준형, 유기상, 박지훈, 강성욱이 앞 선을 담당하며 이우석, 이현중, 에디 다니엘, 여준석, 문정현, 최준용, 이승현, 이두원, 이원석, 장재석이 골밑을 지킬 예정이다.

하지만 이현중이 NBA 서머리그에 도전을 알리며 이번 일정에는 빠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3명의 더 추려낸 후 대만, 일본 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이현중의 이탈이 크지만 여준석과 최준용 등 빅 윙들이 합류한 점은 큰 힘이 된다.
대표팀 김성철 코치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지난 경기들과는 달리 소집 기간이 길고 선수들끼리 손발을 맞출 시간도 많다. 현중이가 빠지는 점은 아쉽지만 우석이가 합류했고 준용이와 준석이도 들어왔다. 그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볼 것"이라 밝혔다.
더욱이 이번 대표팀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다부지고 전투적이었다. 마줄스 감독 역시 열정적으로 선수단에게 지도를 이어갔다.
전력에 변화가 있는 이번 대표팀이 과연 대만, 일본과의 연전에서 모두 승전보를 울리며 월드컵 진출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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