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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창단 후 첫 우승' 인천 어시스트 U12 대표팀..."선수들 믿고 지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6:41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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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인천 어시스트 U12 대표팀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어시스트 농구교실 U12 대표팀(이하 인천 어시스트)이 창단 3년여 만에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인천 어시스트는 지난 14일 열린 2026 부천시협회장배 농구대회 초등부에 출전해 감격의 우승을 맛봤다. 2023년 창단한 인천 어시스트에게는 잊지 못할 이번 대회가 됐다. 

창단 후 지난해 5월 열린 인천광역시농구협회장배에서 3위에 입상하며 첫 입상 기록을 만든 인천 어시스트는 이후 시흥시협회장배 준우승, 남양주시장배 3위, 인천광역시장배 3위 등 연이어 입상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꾸준히 입상했지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던 인천 어시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고대하던 우승에 성공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소노를 상대로 31-19로 승리한 인천 어시스트는 선수 개개인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며 첫 경기부터 대승에 성공했다. 이어 LG를 상대로도 뛰어난 경기를 펼친 인천 어시스트는 39-29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예선 2연승으로 4강에 오른 인천 어시스트는 더올바스켓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5-5, 30점 차 대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트랜지션과 맨투맨 수비에 많은 집중을 한 인천 어시스트로서는 연습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4강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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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로 결승에 오른 인천 어시스트는 예선에서 한차례 맞붙었던 LG를 상대로 다시 한번 맞대결을 펼쳐 우승을 다퉜다. 결승전이었지만 인천 어시스트는 예선의 승리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갔고, 15점 차 대승과 함께 창단 후 첫 우승에 성공했다. 

대회 첫 경기부터 선수들 스스로가 목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인천 어시스트는 실수가 나오더라도 서로 격려하며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다.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모습을 보인 인천 어시스트는 우승이 확정된 순간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을 떠올리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인 인천 어시스트는 관중석의 학부모들과도 크게 기뻐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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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시스트 서정호 코치는 "이번 우승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평소 긴장감에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고 도전해 우승이란 성과를 거뒀다.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새로 합류한 선수가 4명이 있는데 모두 하나가 돼 팀을 위해 헌신했다. 짧은 기간 호흡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두가 소통하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좋은 팀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런 부분이 우승의 발판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선수들을 믿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창단 후 첫 우승을 달성한 인천 어시스트는 남은 후반기에도 선수들의 기본기 향상과 올바른 인성 교육에 치중할 계획으로 선수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인천 어시스트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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