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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TOP 디비전리그 통해 가능성 보인 안산 TOP 시곡에이스 "앞으로의 성장 기대"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6:44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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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대회가 됐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이하 안산 TOP) 시곡에이스가 TOP 디비전리그에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시곡에이스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안산 TOP 막내 팀인 시곡에이스는 지난해 창단했다. 초등학교 2학년 선수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시곡에이스는 이번 대회에 박건영, 강성, 황은찬, 권이준, 김민성, 손주원, 이준우, 육민호, 나은찬, 소윤겸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시곡에이스에게 이번 대회는 결과와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특히 첫 공식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시곡에이스는 저학년 팀임에도 비교적 이른 시기에 팀을 구성하며 선수단 전체가 농구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창단 이후 꾸준히 함께 훈련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만든 시곡에이스는 올해 2월부터는 신규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활기찬 팀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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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OP 디비전리그를 앞두고 기본기 훈련과 팀플레이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시곡에이스는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비록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경기마다 포기하지 않는 모습과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산 TOP 우종현 코치는 "매 경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적극적인 수비를 통해 연속 득점에 성공했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TOP 디비전리그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의미 있었다. 아이들이 함께 준비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창단 후 처음 나선 TOP 디비전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친 시곡에이스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진 = 안산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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