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패배에서 많은 걸 배운 안산 TOP 초지점 신길7 팀 "수준 높은 팀과의 경쟁이 큰 도움"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패배에서 더 많은 걸 배우는 대회가 됐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이하 안산 TOP) 신길7 팀이 TOP 디비전리그에서 자신들의 진정한 가치를 확인했다.
신길7 팀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TOP 디비전리그 6차 대회'에 참가해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6일과 7일(중등부), 13일과 14일(초등부) 총 나흘간 개최되며, 130개 팀, 약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안산본점, 안산초지점, 시흥배곧점, 시흥은계점, 시흥능곡점, 인천서창점, 인천구월점, 안양점, 고양점, 파주점, 운정점 등 전국의 모든 TOP 농구교실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OP 농구교실이 오랜 시간 공들여 성장시킨 자체 콘텐츠로 모든 TOP 선수단들에게 로망 같은 대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한 신길7 팀은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은 수준의 팀들과 경쟁하며 자신들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쟁쟁한 팀들과의 경쟁에도 주눅 들지 않은 신길7 팀은 영리한 경기 운영 속 귀중한 승리까지 챙기며 성공적인 TOP 디비전리그를 보냈다.
최고 수준의 팀들이 모인 만큼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자신들보다 강한 전력의 팀들을 상대로도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잘 펼쳐낸 신길7 팀은 투혼을 발휘하며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다.
아쉽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는 신길7 팀에게 그 어떤 대회보다 값진 성장의 자양분이 됐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코트에서 발휘할 수 있게 된 신길7 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는 경험을 얻게 됐다.
이기는 경기보다 지는 경기에서 더 많은 걸 배우게 된 신길7 팀은 더 단단하게 뭉치는 법까지 배우며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패배를 성장의 디딤돌로 삼을 줄 아는 신길 7팀은 이번 TOP 디비전리그를 계기로 팀 분위기를 다시 한번 최고조로 끌어올려 다음 대회에서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노릴 계획이다.
사진 =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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