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이럴수가! 한국 최정상 걸그룹 에스파 이어 '슈퍼스타' 계보 이었다! NBA 파이널 MVP 브런슨, 닉스 우승 이끈 하트, 양…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여자 걸그룹 에스파에 이어 또 한 명의 최고의 스타가 양키 스타디움에 떴다.
2025~2026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통산 53년 만의 파이널 우승을 이끈 제일런 브런슨과 조시 하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자로 나타났다.
양키스는 브런슨과 하트가 등장하자 챔피언 우승 여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뉴욕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내며 두 선수를 맞이했다.
양키스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브런슨은 마운드 앞에서 백업 포수 JC 에스카라를 향해 공을 던졌고, 하트는 맥스 슈어먼을 향해 시구를 했다.

이를 지켜본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닉스가 우승한 건 정말 멋진 일이었고, 응원하기 즐거운 팀이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팀이 성장해 온 과정도 훌륭했고, 끈기와 정신력이 대단했다"고 했다. 이어 "팬들이 그 팀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브런슨은 지난 2024년 7월 닉스와 4년 1억 5,650만 달러(약 2,381억 원) 계약을 맺었을 당시 뉴욕 메츠-양키스전에도 시구를 한 바 있다. 브런슨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파이널 5경기에서 평균 32.6점을 쓸어 담으며 MVP에 선정됐다.

한편, 브런슨에 앞서 한국인 슈퍼스타도 양키 스타디움에서 시구를 경험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KPOP 걸그룹 에스파 역시 공교롭게도 화이트삭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시구 행사를 가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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