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제2의 안우진?’ 압도적 박준현, 평균 구속 154km
키움의 투수 박준현이 고졸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어제(17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한 박준현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으로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58km까지 나왔고 평균 구속도 약 154km였습니다. 특히, 7회에도 156km를 찍는 놀라운 스태미나도 보여줬습니다.
구속뿐만 아니라 직구와 변화구의 제구와 완급조절까지 수준급이었습니다.
팀 선배 안우진처럼 박준현이 리그를 지배하는 투수가 되는 장면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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