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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축구 남아공 대표팀 주장 “한국 보라, 키보다 중요한 건 정신력”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4:18 84 0
축구대표팀의 최종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 감독과 주장 론웬 윌리엄스가 한국 선수들의 정신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체코전에서 상대에 비해 선수들의 신장이 큰 편이 아니었지만 격렬하게 싸웠다는 점을 치켜세운 겁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만나는 체코를 자신들이 잡지 못하면 한국전 역시 의미가 없다진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내용, 〈지금 이 장면〉으로 전해드립니다.

체코와의 경기를 앞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 감독 “내일 체코 반드시 이겨야”

[휴고 브로스/ 남아공 대표팀 감독]
내일 체코를 이기지 못한다면, 마지막 한국과의 경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런 상황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체코에게 진다면, 한국을 이겨도 다음 라운드 진출 어려워져

[휴고 브로스/ 남아공 대표팀 감독]
만약 패배한다면 다른 조들의 경우의 수를 복잡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그만큼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는 얘기죠. 패배시 설령 조 3위를 하더라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는 매우 어려워질 겁니다.

대표팀 주장, 체코팀의 '피지컬' 대응 질문에...“한국 보라”

[론웬 윌리엄스/ 남아공 대표팀 주장]
개막전에서 한국도 (체코에 비해) 신장이 아주 큰 편은 아니었지만 정말 격렬하고 대등하게 싸웠습니다. 결국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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