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호날두도 긴장했을 거다" 마지막 월드컵 앞둔 CR7… EPL 도움왕 브루노, "결승까지 돕겠다…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그의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를 위해 뛸 준비가 됐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호날두가 공격을 이끌 포르투갈은 오는 18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 "페르난데스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호날두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 모두, 거의 대부분이 호날두가 뛰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지금 그와 이렇게 가까이서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루노는 "호날두도 긴장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가 포르투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라며 "그는 매우 들떠있고, 우리는 그를 도울 준비가 돼있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에게 이번 대회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듯하다. 포르투갈 축구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다시 한 번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페르난데스의 말처럼, 포르투갈 선수단은 호날두가 가장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브루노는 우승에 대한 꿈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출발에 집중해야 한다. 한 경기씩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려면 항상 바로 다음 단계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에겐 막중한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브루노는 "역대 최고의 포르투갈 대표팀은 우승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이다. 대회가 끝났을 때 우리가 역사상 최고의 팀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단단한 팀이고, 뛰어난 개인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다. 무엇보다 하나로 뭉친 팀이다. 그것이 이 팀을 다르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첫 상대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페르난데스는 "FIFA 랭킹은 중요하지 않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매우 능력 있는 팀이다. 유명한 선수들은 아니더라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존중받아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환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콩고는 피지컬이 좋고, 수비적으로 단단하다. 전환 상황에서 달리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라고 평가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디오구 조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타는 2025년 7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브루노는 "조타는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많이 맞붙었다. 조타는 훌륭한 동료였고, 늘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전히 우리 그룹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그의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를 위해 뛸 준비가 됐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호날두가 공격을 이끌 포르투갈은 오는 18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 "페르난데스가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호날두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라고 전했다.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호날두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 모두, 거의 대부분이 호날두가 뛰는 모습을 보며 자랐다. 지금 그와 이렇게 가까이서 함께 뛸 수 있다는 건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루노는 "호날두도 긴장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가 포르투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다"라며 "그는 매우 들떠있고, 우리는 그를 도울 준비가 돼있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에게 이번 대회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듯하다. 포르투갈 축구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다시 한 번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페르난데스의 말처럼, 포르투갈 선수단은 호날두가 가장 높은 곳까지 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브루노는 우승에 대한 꿈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출발에 집중해야 한다. 한 경기씩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 최종 목표를 달성하려면 항상 바로 다음 단계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에겐 막중한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브루노는 "역대 최고의 포르투갈 대표팀은 우승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이다. 대회가 끝났을 때 우리가 역사상 최고의 팀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매우 단단한 팀이고, 뛰어난 개인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다. 무엇보다 하나로 뭉친 팀이다. 그것이 이 팀을 다르게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첫 상대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페르난데스는 "FIFA 랭킹은 중요하지 않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매우 능력 있는 팀이다. 유명한 선수들은 아니더라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존중받아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환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콩고는 피지컬이 좋고, 수비적으로 단단하다. 전환 상황에서 달리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라고 평가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디오구 조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타는 2025년 7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브루노는 "조타는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많이 맞붙었다. 조타는 훌륭한 동료였고, 늘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여전히 우리 그룹의 일부다"라고 말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