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태극마크 레이스' 스포츠스태킹 2차전…서우주·김시은 남녀부 1위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STN뉴스] 송승은 기자┃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향한 레이스가 중반으로 치달으면서 스포츠스태킹 2차 선발전 상위권 윤곽이 드러났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아시안 챔피언십 출전권이 걸린 핵심 승부처다.
남자부 종합 순위에서는 서우주(전북이리남중)가 1위를 차지했고, 양태호(김해구산초)와 이진혁(경남안골포초)이 2, 3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김시은(DREAMZ)이 정상에 올랐고, 권다인(서울중대초), 홍채영(DREAMZ)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후원사 스피드스택스코리아는 국제대회 참가 경비를 성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남녀 통합 1위에게는 전액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강우석 협회 사무총장은 "올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해보다 선수층이 두터워졌고 경기 수준도 크게 향상됐다.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태극마크 주인공은 총 5차례 선발전 기록을 합산해 가려진다. 시리즈 3차 대회는 7월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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