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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리뉴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 올렸다!' 레알 이적 원한다는 독일 국대 CB...바이아웃은 최대 1,050억원!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23:15 47 0
1635994_1_b1219452.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슐로터벡은 1999년생 독일 출신 센터백이다. 그는 과감한 전진 수비를 선호하면서도 수비 기본기가 탄탄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또한 최고 시속 34.7km/h에 달하는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뛰어난 기동력과 커버 능력을 자랑한다.

많은 독일 클럽에서 유스 생활을 보내고 프로데뷔까지 한 그는 재능을 인정 받아 결국 202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또한 독일 국가대표에도 25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그는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도르트문트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그가 여전히 도르트문트를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 특정 구단에게 적용되는 '바이아웃' 조항 때문이다.

실제로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니코 슐로터벡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소수의 구단들 중 일부"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바이아웃 금액은 약 5,000만~6,000만 유로(약 878억~1,05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1635994_2_c7ee4b53.webp사진=게티이미지

현재 그는 독일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고 있다. 최근 열린 퀴라소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득점까지 기록, 독일의 7-1 대승에 힘을 보탰다.

이런 상황 속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AS'를 인용해 "슐로터벡는 레알 이적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레알과 도르트문트 사이에 공식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슐로터벡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여름 프리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1군 스쿼드 구성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으며, 슐로터벡 역시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1635994_3_2e6aa840.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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