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패트릭 베벌리, 파이널 부진했던 디애런 팍스 향해 맹비난 "그는 쓰레기였다"

[루키 = 이학철 기자] 패트릭 베벌리가 디애런 팍스를 맹비난했다.
NBA의 2025-2026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뉴욕이 샌안토니오를 4승 1패로 꺾으면서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디펜딩챔피언인 오클라호마시티를 꺾으면서 파이널에 올랐던 샌안토니오는 가장 중요한 파이널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샌안토니오가 고전을 면치 못했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팍스의 부진이었다.
팍스는 이번 파이널에서 12.8점 6.0어시스트 야투율 34.3%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4차전 막판 충격적인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비난의 중심에 선 팍스다.
베벌리 역시 한 방송에 출연해 팍스를 향해 맹비난했다. 베벌리는 "팍스는 쓰레기였다. 정말 끔찍했다. 감독은 팍스를 벤치에 앉혔어야 했다. 이것이 바로 좋은 감독과 엘리트 감독의 차이점이다"며 원색적인 표현까지 섞어가며 팍스를 저격했다.
물론 샌안토니오의 패배가 온전히 팍스의 탓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4차전에 남긴 엄청난 임팩트 하나가 팍스를 패배의 원흉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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