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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GSW, 드래프트서 'NCAA 우승 멤버' 스페인 221cm 장신 센터 택할까? 평균 블록슛 2.6개 빅맨과 OKC-ATL도 …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8:37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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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마라가 골든스테이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SPN'은 16일(이하 한국시간) 2026 NBA 드래프트 30개 구단 예상 지명을 발표했다.

NBA 파이널이 끝난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드래프트를 향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특히나 참가 선수들의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트레이드로 팀 전력 구성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시선도 있지만 현재로선 그대로 지명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여러 이름이 골든스테이트의 지명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이름은 스페인 국적의 아다이 마라다. 마라는 UCLA 대학을 거쳐 이번 시즌엔 미시간 대학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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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cm의 장신 신장에 NCAA 무대 평균 야투율 60%가 넘는 빅맨이다. 지난 시즌에는 이전 시즌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평균 12.1점 6.8리바운드 야투율 66.8%, 그리고 2.6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미시간 대학의 3월의 광란 우승 멤버가 됐다.

특출난 신체 조건을 앞세운 림 프로텍팅 능력에 BQ까지 보유한 마라는 로터리 픽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빅맨이 필요한 팀이라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자원. 또한 신체 조건을 잘 활용한다면 즉시 전력으로 첫 시즌부터 기용될 수 있는 카드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가 FA로 풀린 상태다. 두 선수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더라도 모두 붙잡는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호포드의 나이, 그리고 포르징기스의 부상 이력을 고려하면 센터 자원 보강은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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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외에도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의 거취가 불분명한 오클라호마시티, 빅맨 자원들과 링크되고 있는 애틀랜타 등이 마라와 연결되고 있다. 센터 자원 중에서는 가장 각광받고 있는 편이다.

ESPN은 "아다이 마라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지명될 센터로 예상되고 있으며 8~12순위 구간에서 이름이 불릴 가능성이 높다. 그를 향한 관심은 상당하며 골든스테이트, 애틀랜타, 댈러스, 오클라호마시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선 그를 데려오기 위해 픽업 트레이드에 나설 팀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라는 압도적인 높이와 기술적인 완성도 등을 바탕으로 꾸준히 평가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독보적인 수준의 신체 조건과 재능을 동시에 갖춘 빅맨은 드물다. NBA 팀들은 다시금 골밑의 사이즈를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구단들은 골든스테이트가 곧바로 다음 시즌 로테이션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후 스포츠'의 케빈 오코너 또한 골든스테이트가 11순위로 마라를 지명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시즌 뚜렷한 성장세와 함께 3월의 광란 우승의 영예를 안은 마라가 뜨거운 관심 속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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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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