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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선수 인생 최대의 도박이다!" 부상 안고 월드컵 나서는 사카의 각오..."목표는 당연히 우승�…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20:00 71 0
1632506_1_b369c7af.webp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부카요 사카가 몸 상태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출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잉글랜드는 팀은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사카는 현재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다. 그는 지난 3월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에서도 제외됐고, 아스널의 우승 경쟁이 한창이던 시즌 막판에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이 때문에 올여름 월드컵 출전 여부에도 의문부호가 붙었지만, 사카는 대표팀을 위해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미러'는 16일 사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부상을 안고 월드컵에 나서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선수 입장에서는 가장 큰 도박이다. 특히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다. 경기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결국 같은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경기장에 들어서는 선택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 도박을 기꺼이 감수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 선택이 효과를 봤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선수의 몸 상태보다는 결과를 원한다. 하지만 나는 3월보다 훨씬 좋은 상태이며, 이제 뛸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사카는 현재 자신의 가장 큰 목표가 월드컵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월드컵 우승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1632506_2_8eb05f4a.webp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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