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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토트넘 미쳤다...손흥민급 대형 영입 시동! 英 1티어 "토날리 이적에 긍정적 협상"→선수도 이적 열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3:05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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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공신력이 높은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날리의 여름 이적을 두고 그의 측과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벼랑 끝에서 겨우 생존했다. 토마스 프랭크-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 최악의 부진에 빠져 한때 강등 위기가 코앞이었는데 세 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데 제르비 감독 지휘 아래 시즌 막판 반등을 이뤄내며 극적인 프리미어리그(PL) 잔류에 성공했다.

두 시즌 연속 17위를 기록하며 체면이 구겨진 토트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스쿼드 재정비에 들어갔다.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대적인 영입 작업에 착수했는데 수비진 보강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 앤디 로버트슨과 마르코스 세네시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고 얀 폴 반 헤케도 영입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여기에 중원 보강도 검토 중인데 최근 토날리와 강하게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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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 토날리. AC 밀란에서 재능을 꽃피운 그는 뉴캐슬 이적을 통해 PL에 입성했는데 새로운 무대에서도 곧바로 적응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왕성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수비는 물론 패싱력까지 탁월했다. 뉴캐슬 '중원 사령관'으로 자리매김하며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토트넘이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재 중원에서 매끄러운 빌드업을 수행할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 주앙 팔리냐와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기동력과 수비 능력은 뛰어나지만, 발밑이 투박해 패싱 전개 능력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 때문에 경기를 조율하고 전진 패스를 공급할 자원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토날리는 최적 후보로 떠올랐다.

토날리도 토트넘행에 긍정적이라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이 산드로 영입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토날리도 이적에 열려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과연 토날리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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