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HERE WE GO!" 토트넘, 1,053억에 '반 다이크 파트너' 데려온다… 데 제르비 '애제자' 반 헤…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얀 폴 반 헤케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드디어 얀 폴 반 헤케를 품는 모양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턴)이 영입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당초 반 헤케와 토트넘의 개인 합의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과거 브라이턴의 지휘봉을 잡았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에게 반 헤케가 '매료'되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건은 이적료 합의였다. 브라이턴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반 헤케의 몸값을 무려 7,000만 유로(약 1,418억 원)로 책정했다는 보도가 지배적이었다. 이에 토트넘의 공식 제의를 브라이턴이 거절했다고 유력 기자들은 밝혔다.
루카 부스코비치
하지만 선수가 토트넘행을 간절히 원해 재계약의 여지가 사라지면서 브라이턴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5,200만 파운드(약 1,053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논란이 일기도 했던 루카 부스코비치 딜과는 별개라고도 첨언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여름 '세 번째 수비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앤디 로버트슨과 마르코스 세네시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반 헤케를 포함한 이들은 모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각자의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반 헤케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일본을 상대로 한 F조 1차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버질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나선 그는 100%(5/5)의 경합 성공률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반 헤케와 반 다이크
반 헤케의 영입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토트넘의 센터백 자원은 '포화 상태'다. 새로 영입된 세네시를 포함해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부스코비치까지 총 8명이나 된다. 데 제르비 감독이 포메이션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지만, 백 스리를 가동한다고 가정해도 여전히 많은 편이다. 즉 반 헤케의 영입은 주장인 로메로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얀 폴 반 헤케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가 드디어 얀 폴 반 헤케를 품는 모양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턴)이 영입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며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당초 반 헤케와 토트넘의 개인 합의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과거 브라이턴의 지휘봉을 잡았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에게 반 헤케가 '매료'되어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건은 이적료 합의였다. 브라이턴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반 헤케의 몸값을 무려 7,000만 유로(약 1,418억 원)로 책정했다는 보도가 지배적이었다. 이에 토트넘의 공식 제의를 브라이턴이 거절했다고 유력 기자들은 밝혔다.
루카 부스코비치하지만 선수가 토트넘행을 간절히 원해 재계약의 여지가 사라지면서 브라이턴이 한 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5,200만 파운드(약 1,053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논란이 일기도 했던 루카 부스코비치 딜과는 별개라고도 첨언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여름 '세 번째 수비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앤디 로버트슨과 마르코스 세네시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반 헤케를 포함한 이들은 모두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각자의 대표팀에 차출된 상태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반 헤케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일본을 상대로 한 F조 1차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 버질 반 다이크의 파트너로 나선 그는 100%(5/5)의 경합 성공률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반 헤케와 반 다이크반 헤케의 영입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토트넘의 센터백 자원은 '포화 상태'다. 새로 영입된 세네시를 포함해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벤 데이비스, 부스코비치까지 총 8명이나 된다. 데 제르비 감독이 포메이션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지만, 백 스리를 가동한다고 가정해도 여전히 많은 편이다. 즉 반 헤케의 영입은 주장인 로메로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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