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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네이마르 뽑은 게 과연 옳았나? 당혹스러운 브라질, 네이마르 조별 리그 남은 경기 출전 가능성 불투명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6:03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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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네이마르의 출전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는 분위기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치>는 부상 상태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가 조별리그 전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4일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북중미 월드컵 C그룹 1라운드 모로코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당초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모로코전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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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부 에스포르치>는 "네이마르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훈련장 잔디를 밟았지만, 볼 없이 개별 훈련만 소화했다"라며 "브라질축구협회(CBF)는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을 조별리그 종료 이후로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문제는 이러한 결정이 엔트리 낭비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가 소속팀 산투스에서 보여준 활약을 인정해 대표팀에 선발했으나, 산투스가 네이마르의 정확한 몸 상태를 충분히 공유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모로코를 상대로 기대 이하의 무승부에 그친 브라질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C그룹 2라운드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인 아이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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