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이정후와 김하성의 '맞대결' 성사, 17일 '샌프란시스코 vs 애틀랜타'…누가 더 잘할까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6:24 40 0
1606838_1_453a6fd2.webp출처:MHN / 이정후

(MHN 이상희 기자) 이정후와 김하성, 두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의 애틀랜타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7번 타자로 내려갔다가 하루 만에 다시 5번 중심 타선으로 돌아온 것.

이에 맞서는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유격수, 9번 타자 자리에 배치해 두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1606838_2_55baeff9.webp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 김하성

이날 경기 전 기준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31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타율 부문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타격감이 좋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809로 뛰어나다.

반면, 김하성은 타율 0.089로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OPS도 0.266으로 남이 알까 창피한 수준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지난 겨울 한국에서 당한 손가락 부상 때문에 지난달이 되어서야 겨우 팀에 합류했고, 성적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606838_3_d9fcfda8.webp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 김하성

애틀랜타 스포츠 라디오는 최근 “김하성이 타석에서 좋아지지 않는다면 애틀랜타가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어려운 결정’은 방출을 의미한다.

김하성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