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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비공개 훈련으로 전술 다듬기… 오후에는 가족과 외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5:26 53 0
1604164_1_15cf33ed.webp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러닝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걸어 잠근 홍명보호, 전술 훈련에 매진하며 멕시코전을 대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결전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은 17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대표팀은 완전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했다. 전술을 다듬을 사실상 마지막 시간이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에는 공식 기자회견과 1시간의 공식 훈련을 앞두고 있다. 오전 11시에 모인 대표팀은 1시간30분가량 훈련에 매진했다. 특히 멕시코전을 대비한 본격적인 수비, 공격 전술 훈련을 전방과 중앙, 후방 위치별로 진행했다. 이어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옵션을 맞춰보며 이날 훈련을 마쳤다.
 
대표팀은 이틀 연속 28명(훈련 파트너 2명) 완전체가 모여 훈련을 이어갔다. 전날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 훈련에 복귀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은 무리 없이 땀방울을 흘렸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일부 선수들은 외출해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갔다”며 “나머지 선수들은 숙소에서 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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