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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 한국전 앞둔 '190cm' 멕시코 공격수 마르티네스, "경기 내내 집중…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4:45 59 0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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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은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1차전에서 승리한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한다면 조기에 '32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멕시코 대표팀의 공격수 기예르모 마르티네스는 멕시코 매체 'TUD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을 상대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만큼, 한 골이 절실한 상황에선 투입될 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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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한국전에 대해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는 그들의 1차전 경기를 지켜봤는데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서는 경기 내내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방심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현재 우리는 매우 치열하고 엄청난 긴장감이 감돌 한국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아공전 결장에 대해선 "출전 시간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나는 감독을 항상 존중하는 입장이다"라며, "아기레 감독은 어떤 경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그때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를 잘 아는 경험 있는 사람이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팀으로서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을 통해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신뢰가 깊고, 그들의 동기 부여도 잘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마르티네스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체코전에서 세트피스 수비에 문제를 드러냈기에 한국을 상대로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 1차전에서 헤더 득점을 기록한 라울 히메네스와 트윈 타워를 세운다면 그 존재감은 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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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32강 진출을 넘어 조 1위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과연 홍명보호가 별다른 경우의 수 계산 없이 무난하게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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