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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바페, 연속 골 터졌다!…후반전 흔들며 프랑스 승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6:36 34 0

[앵커]

음바페를 필두로 강력한 선수진을 자랑하는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치러 낸 세네갈이 맞붙었습니다. 세네갈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8강, 프랑스를 꺾으며 세운 기록인데요. 추가 시간까지 연이어 터진 골에, 24년 만에 프랑스가 3대 1 승리로 설욕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프랑스와 세네갈은 경기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격한 몸싸움이 계속됐고, 두 팀 모두 뚜렷한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지루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전반 25분 세네갈의 역습 상황, 니콜라 잭슨이 폭발적인 속도로 질주해 왼발 슛을 날렸고, 공은 골대와 골키퍼에 잇따라 부딪힌 뒤 골라인 밖으로 벗어났습니다.

세네갈은 계속 프랑스의 빈틈을 파고들었습니다.

전반 40분에는 사디오 마네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막혔고, 전반 종료 직전, 마네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이스마일라 사르가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습니다.

후반 들어,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습니다.

후반 8분, 침투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올리세가 왼발슛을 날렸고, 후반 12분에는 킬리안 음바페가 시도한 오른발 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던 후반 21분, 올리세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찔러준 패스를 음바페가 그대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JTBC 중계 : 드디어 터집니다! 킬리안 음바페! 아, 월드컵 3개 대회 연속골!]

후반 37분에는 음바페의 어시스트로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오른발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음바페가 오른발 슛으로 또다시 골을 넣었고, 월드컵 통산 14번째 골을 달성하면서 리오넬 메시 기록을 뛰어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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