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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성 심판 펜소, A조 체코-남아공전 배정…역대 두 번째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7:14 32 0
1607859_1_9697989d.webp토리 펜소 심판. 국제축구연맹(FIFA) SNS 캡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자 월드컵 사상 두 번째 여성 심판이 배정됐다.

토리 펜소(미국) 심판으로 19일 오전 1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A조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주심을 맡는다.

ESPN은 여성 심판이 남자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17일 전했다. 첫 번째 월드컵 여성 심판은 2022년 카타르 대회 때 독일-코스타리카 조별리그 경기의 주심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였다.

펜소는 14살 때 용돈을 벌기 위해 심판을 시작해 현재는 전업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9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첫 번째 여성 심판이 된 펜소는 2021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 심판 패널의 일원으로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주관 남자대회와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펜소 주심은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열린 울산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도 관장해 K리그와도 인연이 있다.

성환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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