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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MD사포판 현장] '손흥민도, 이강인도 온통 핑크!'...월드컵 물들인 'Electric Fuchsia' 트랜드 축구화! &…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8:40 30 0
1610355_1_214a8f56.web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각) 멕시코 할라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다수의 선수들이 핑크색 축구화를 신고 있다./사포판(멕시코)=최병진 기자
[마이데일리 = 사포판(멕시코) 최병진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온통 핑크빛이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팀으로 출전국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8개조가 12개조로 늘어나면서 각 조 3위팀 중 8개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대세로 떠오른 핑크 축구화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핑크색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도 마찬가지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많은 선수들이 핑크색 축구화를 착용하고 있다. 훈련과 함께 경기에서도 핑크색 축구화가 포착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체코와의 1차전에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은 당시 하얀색 축구화를 신었다. 골키퍼 김승규도 파란색 축구화를 착용했다.

1610355_2_069aebf8.web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12일(한국시각) 멕시코 할라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1610355_3_80bcf176.webp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라운드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슈팅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의류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 그리고 푸마까지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Electric Fuchsia(전기빛 핑크)' 컬러팩을 출시했다. 지난 2024년에 이미 해당 색이 2026년의 트랜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졌고 실제로 월드컵에서 핑크빛 축구화가 대세로 떠올랐다.

여러 장점도 있다. 초록색 잔디와 극명하게 대비가 되며 선명하게 파악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영국 BBC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나이키 관계자는 “핑크색이 선수들의 개성을 살려주고 자신감도 오르게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TV 광고 노출 효과도 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대부터 형광, 주황색 등이 눈길을 끈 가운데 월드컵에서는 확실하게 핑크가 대표 컬러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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