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메시가 메시했다”…아르헨티나, 알제리에 1-0 리드로 전반 종료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0:56 47 0
메시, 전반 17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
아르헨티나, 전반 1-0 리드1613063_1_35f4982e.webp출처:연합뉴스

(MHN 황혜성 기자)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아르헨티나의 첫 축포는 메시의 발끝에서 터졌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지켰고, 곤살로 몬티엘,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파쿤도 메디나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 티아고 알마다가 배치됐다. 최전방은 메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맡았다.

알제리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골키퍼는 지단이 맡았고, 라얀 아이트누리, 라미 벤세바이니, 아이사 망디, 라피크 벨갈리가 포백을 이뤘다. 중원에는 나빌 벤탈렙, 이브라힘 마자, 히샴 부다위가 나섰고, 최전방에는 파레스 샤이비, 아민 구이리, 아니스 하지 무사가 배치됐다.

초반부터 메시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5분 골문 앞에서 찬스를 잡은 메시는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메시의 이번 대회 첫 득점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질 뻔했다.

알제리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파레스 샤이비가 아르헨티나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맞추는 듯했지만, VAR 판독 끝에 골이 취소됐다. 양 팀 모두 골망을 흔들고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1613063_2_cd1634c6.webp출처:연합뉴스

그러자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이 터쳤다. 전반 17분 메시가 직접 해결했다. 왼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 걱정도 할 필요 없는 완벽한 골이었다.

이후에도 메시의 존재감은 돋보였다. 계속해서 메시의 발끝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이 이어졌다. 여러 차례 날카로운 침투 패스와 전진 패스를 시도하며 알제리 수비진을 흔들었다.

알제리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막판에는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아르헨티나 진영에서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됐다.

메시는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