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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르헨티나-알제리] 축구황제 메시, 4분 만에 득점은 취소... 전반 17분 드디어 선제골 폭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0:23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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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중 기자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6번째 월드컵에서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자신의 200번째 A매치 자축포이기도 했다.

아르헨티나가 17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알제리와 1차전을 치르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투톱에 세웠다. 중원은 로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 티아고 알마다가 지킨다. 포백은 곤살로 몬티엘,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파쿤도 메디나가 서고 골문은 에밀리오 마르티네스가 지킨다.

알제리는 4-3-3으로 맞섰다. 뤼카 지단이 장갑을 꼈고, 라얀 아잇누리와 라미 벤세바이니, 아이사 멘디, 라피크 벨갈리가 포백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에는 나빌 벤탈렙과 이브라힘 마자, 이샴 부다위가 섰고, 최전방에는 파레스 샤이비와 아민 구이리, 아니스 하지 무사가 포진했다.

메시가 4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을 파고들던 메시는 패스를 연결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부심은 깃발을 들었고 최종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다.

3분 뒤 알제리도 아르헨티나 골문을 열었다. 샤이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며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17분 메시가 다시 한번 번뜩였다. 중원에서 패스를 받은 메시가 툭툭 치고 들어간 뒤 아크 정면에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가 2명 붙었지만 개의치 않고 슈팅을 완성하며 완벽한 골을 작렬했다. 자신의 A매치 200번째 경기에서 자축골을 터트린 메시였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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