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32강 진출 90%라고?' 월드컵 '데뷔전 멀티골' 홀란 앞세운 노르웨이의 자신감… 이라크 4-1 완파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월드컵 무대에서도 자신의 괴력을 과시했다.

홀란드가 공격진을 이끈 노르웨이는 17일 오전 7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노르웨이는 전반 29분 홀란드의 선제골 이후 전반 39분 아이멘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홀란드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31분 레오 외스티고르의 추가골, 후반 추가시간 6분 아이멘 후세인의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승부는 노르웨이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번 승리는 노르웨이에 더 특별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왔다. 홀란에게도 첫 월드컵이었다. 그는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데뷔골과 멀티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28년을 기다린 노르웨이의 월드컵 복귀전을 홀란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 VG
17일 노르웨이 매체 'VG'는 경기후 "노르웨이가 이라크전 4-1 승리로 32강 진출에 매우 가까워졌다. 노르웨이 통계 연구소 NR(Norsk Regnesentral)은 현재 노르웨이의 32강 진출 확률을 최소 90%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I조는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가 묶인 조다. 조 1위와 2위는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3위도 가능성은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노르웨이는 첫 경기 승리로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VG'는 노르웨이가 32강 진출에 최소 90%의 확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출발은 이상적이다.

같은 조에서는 프랑스도 승리를 거뒀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린 프랑스는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나란히 승점 3을 기록하며 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순위도 중요하다. 'VG'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조 1위로 올라가면 C·D·F·G·H조 3위 팀 중 한 팀과 32강에서 만난다. 조 2위가 되면 E조 2위와 맞붙는다. E조에는 독일,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퀴라소가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언급된 상대는 코트디부아르다. 매체는 "노르웨이가 32강에 오를 경우 코트디부아르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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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월드컵 무대에서도 자신의 괴력을 과시했다.

홀란드가 공격진을 이끈 노르웨이는 17일 오전 7시(이하 한국 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노르웨이는 전반 29분 홀란드의 선제골 이후 전반 39분 아이멘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43분 홀란드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후반 31분 레오 외스티고르의 추가골, 후반 추가시간 6분 아이멘 후세인의 자책골까지 더해지며 승부는 노르웨이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번 승리는 노르웨이에 더 특별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왔다. 홀란에게도 첫 월드컵이었다. 그는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데뷔골과 멀티골을 동시에 기록했다. 28년을 기다린 노르웨이의 월드컵 복귀전을 홀란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 VG17일 노르웨이 매체 'VG'는 경기후 "노르웨이가 이라크전 4-1 승리로 32강 진출에 매우 가까워졌다. 노르웨이 통계 연구소 NR(Norsk Regnesentral)은 현재 노르웨이의 32강 진출 확률을 최소 90%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I조는 프랑스,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가 묶인 조다. 조 1위와 2위는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3위도 가능성은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노르웨이는 첫 경기 승리로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VG'는 노르웨이가 32강 진출에 최소 90%의 확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출발은 이상적이다.

같은 조에서는 프랑스도 승리를 거뒀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린 프랑스는 세네갈을 3-1로 꺾었다.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나란히 승점 3을 기록하며 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순위도 중요하다. 'VG'에 따르면 노르웨이가 조 1위로 올라가면 C·D·F·G·H조 3위 팀 중 한 팀과 32강에서 만난다. 조 2위가 되면 E조 2위와 맞붙는다. E조에는 독일,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퀴라소가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언급된 상대는 코트디부아르다. 매체는 "노르웨이가 32강에 오를 경우 코트디부아르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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