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페이스X 3일째 상승…장중 시총 4위·개인 1.2조 매수
미 텍사스주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의 차세대 메가 로켓 스타십 V3가 12번째 시험 발사되고 있다. 뉴시스 스페이스X가 지난주 기업공개(IPO) 이후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주가는 장중 한때 225.64달러를 넘기며 시가총액 3조달러에 근접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은 2조9400억 달러(약 4435조원)까지 증가했고, 아마존(2조6700억 달러)과 마이크로소프트(2조9200억 달러)를 제치고 세계 4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고점에서 주가가 조정을 받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페이스X는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편 미래에셋과 한국투자증권 등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와 토스증권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1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를 순매수한 금액은 1조2346억원(약 8억85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정현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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