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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월드컵 REVIEW] '역시 GOAT' 메시 해트트릭 폭발! 아르헨티나, 알제리에 3-0 완승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2:0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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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만나3-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메시, 티아고 알마다, 엔조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로드리고 데 파울, 파쿤도 메디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곤살로 몬티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전했다.

알제리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파레스 샤이비, 아민 구이리, 하지 무사, 이브라힘 마자, 나빌 벤탈렙, 이샴 부다위, 라얀 아이트-누리, 라미 벤세바이니, 아이사 만디, 라피크 벨갈리, 루카 지단이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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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부터 아르헨티나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4분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알제리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8분 샤이비가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였다.

선제골은 아르헨티나의 몫이었다. 전반 17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알제리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실점 후 알제리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1분 샤이비의 헤더가 빗나갔다. 전반 45분엔 샤이비의 슈팅이 무산됐다. 전반전은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시작에 앞서 아르헨티나가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몬티엘이 나가고 몰리나가 투입됐다. 후반 6분 메시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9분엔 라우타로의 슈팅을 지단이 선방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곤살레스와 알바레스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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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5분 맥 알리스터의 슈팅을 지단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세컨드볼을 메시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알제리는 후반 19분 마레즈, 아무라, 아우아르를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메시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31분 메시가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앞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여유가 생긴 아르헨티나는 후반 35분 파스, 오타멘디를 투입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알제리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37분 제루키, 불비나를 넣었다. 후반 41분 마레즈의 왼발 슈팅은 막혔다. 추가 시간으로 6분이 주어졌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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