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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적으로 제 잘못" 눈 찢기 당한 한국 유튜버, FIFA가 멕시코전 공식 초대했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2:17 48 0
지난 12일 체코전 관중석에서 한국인 유튜버 '이노냥' 윤수진 씨가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FIFA가 직접 움직였습니다. 차별 행위자의 신원을 확인해 입장권 계정을 차단한 데 이어, 오는 19일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에 윤 씨를 공식 초청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지금이장면〉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관중석에서 영상을 찍던 660만 유튜버 '이노냥'

그런데 뒷자리 남성이 두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동작

'슬랜트 아이' 대표적인 동양인 인종차별 행위

가해자는 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협회(CITGEJ) 회장 울리세스 페르난도 베르날 미라몬테스

멕시코 내부에서도 비난 거세지자 결국 사과

[베르날 미라몬테스/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회장]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잘못이며, 마땅히 제가 모든 결과를 감수할 것입니다."

FIFA는 강력 규탄하며 직접 조사에 착수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해 입장권 계정을 차단한 데 이어

유튜버 '이노냥' 윤수진 씨를 오는 19일 멕시코전 공식 초청

"경기 당일은 국제 혐오 반대의 날" "윤 씨와 함께 포용과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FIFA-

인종차별 피해자에서 FIFA의 공식 손님으로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

FIFA의 메시지는 분명 "차별 OUT"

(화면출처 : 유튜브 '이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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