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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G 내야수 김수윤, 현역 은퇴…육성군 코치로 새 출발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1:56 58 0
1615813_1_2961cca6.webpSSG 김수윤. SSG랜더스 제공

SSG 내야수 김수윤(28)이 현역에서 은퇴하고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SSG 구단은 17일 “김수윤과 면담을 진행했고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선수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구단은 김수윤이 선수 시절 보여준 성실함과 수비 능력을 높게 평가해 향후 팀의 내야 자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육성군 코치 보직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김수윤은 육성군에서 선수 지도와 함께 코치 연수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윤은 구단을 통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지난 10년 동안 프로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왔기에 후회는 없다”며 “좋은 기회를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 선수 시절 기량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시도했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17년 NC에 입단해 2024시즌을 마치고 방출된 김수윤은 2025시즌 SSG에 입단했다. 같은 해 1군 7경기 출장에 그쳤다.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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