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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멕시코, 몬테스 빠진 중앙 수비에 알바레스 ?[2026 북중미월드컵]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1:25 60 0
■ 2026 북중미월드컵

1차전서 퇴장당한 몬테스
대타 놓고 수비 전략 고심1614693_1_25311d51.webp에드손 알바레스(왼쪽).

한국과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둔 멕시코의 최대 고민은 주전 수비수의 공백 메우기다.

멕시코와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양 팀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맞대결 결과는 조 1위 경쟁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이날 경기에서 수비진 재편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멕시코 수비수 가운데 유일하게 신장이 190㎝를 넘는 주전 중앙수비수이자 부주장까지 맡은 세사르 몬테스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종료 직전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고 없이 즉시 퇴장을 당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은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에게 몬테스의 공백을 메우는 중책을 맡기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이스라엘 레예스가 위치를 옮기는 수비 이동도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오른쪽 측면 수비는 발이 빠른 수비수 호르헤 산체스가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민재 등이 버틴 한국 수비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격진 변화 가능성도 있다. 특히 지난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멕시코 축구 역사상 최연소 월드컵 출전 기록을 새로 썼던 ‘2008년생 신성’ 질베르토 모라의 선발 출전 여부에 따라 멕시코 공격의 결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까지 두루 소화하는 모라는 멕시코 리그 최연소 득점(15세 320일)에 지난해 7월 골드컵에서 멕시코 대표팀 최연소 출전(16세 257일), 성인 국가대표 메이저 국제대회 최연소 우승(16세 265일) 기록까지 세운 특급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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