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57골' 지루가 '58골' 음바페에 보내는 찬사 "당연히 내 기록 깼을 선수... 축하해!"
1차전부터 멀티골 터트린 음바페, A매치 통산 58골... 역대 프랑스 대표팀 1위
기존 1위 지루는 극찬에 극찬 "월드컵 기록도 갈아치울 선수"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
(MHN 이상준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축구의 역사를 썼다. 레전드들도 인정의 박수를 연신 보냈다.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 프랑스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클라스를 증명했다. 후반 21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는 선취골을 터트렸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깔끔한 골을 만들었다.
끝이 아니었다. 세네갈이 후반 추가시간 이브라힘 음바예의 골로 추격(2-1)하자, 강력한 중거리슛을 더했다. 음바페의 활발한 공격 덕분에, 프랑스의 조별 리그 1위 도전도 청신호가 켜졌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득점을 14골로 늘렸다. 그의 월드컵 총 출전 경기 수(15경기)를 감안해보면, 놀라운 공격력이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
득점도 득점이지만 대기록의 출발점에 섰다는 것도 눈에 띈다. 음바페의 14골은 월드컵 역대 득점 공동 3위(게르트 뮐러/독일)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고작 27살의 나이로 월드컵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다음 단계는 호나우두(브라질)의 15골,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의 16골이다.
이런 음바페를 향해 프랑스 레전드 올리비에 지루(LOSC 릴)는 칭찬 모드를 켰다.
2024년 프랑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지루는 A매치 통산 57골을 기록, 프랑스의 최다 득점자로 발돋움한 바 있다. 이를 후배가 뒤집었다. 음바페는 A매치 58골을 달성하면서 프랑스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지루는 BBC를 통해 “킬리안(음바페), 축하합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언젠가는 깨질 기록이었다고 바라봤다. 지루는 “예상했다. 음바페는 쉽게 A매치 100골을 달성할 선수다. 어쩌면 클로제의 월드컵 최다골 기록도 깰 수 있는 선수다. 월드컵과 같은 큰 경기에서 늘 활약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 19세였던 음바페는 첫 월드컵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7경기 4골을 기록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루는 음바페의 환상적인 순간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 중 한 명이다.
지루는 “많은 사람들이 음바페에 대해 물어본다”라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경기에 나선다. 어릴 때부터 나이에 비해 성숙한 면모를 보인 선수다. 좋은 팀 동료였다.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올바른 리더로까지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기존 1위 지루는 극찬에 극찬 "월드컵 기록도 갈아치울 선수"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MHN 이상준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축구의 역사를 썼다. 레전드들도 인정의 박수를 연신 보냈다.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세네갈과의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2골을 기록, 프랑스의 3-1 승리에 일조했다.
클라스를 증명했다. 후반 21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는 선취골을 터트렸다.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깔끔한 골을 만들었다.
끝이 아니었다. 세네갈이 후반 추가시간 이브라힘 음바예의 골로 추격(2-1)하자, 강력한 중거리슛을 더했다. 음바페의 활발한 공격 덕분에, 프랑스의 조별 리그 1위 도전도 청신호가 켜졌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득점을 14골로 늘렸다. 그의 월드컵 총 출전 경기 수(15경기)를 감안해보면, 놀라운 공격력이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득점도 득점이지만 대기록의 출발점에 섰다는 것도 눈에 띈다. 음바페의 14골은 월드컵 역대 득점 공동 3위(게르트 뮐러/독일)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고작 27살의 나이로 월드컵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다음 단계는 호나우두(브라질)의 15골,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의 16골이다.
이런 음바페를 향해 프랑스 레전드 올리비에 지루(LOSC 릴)는 칭찬 모드를 켰다.
2024년 프랑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지루는 A매치 통산 57골을 기록, 프랑스의 최다 득점자로 발돋움한 바 있다. 이를 후배가 뒤집었다. 음바페는 A매치 58골을 달성하면서 프랑스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지루는 BBC를 통해 “킬리안(음바페), 축하합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언젠가는 깨질 기록이었다고 바라봤다. 지루는 “예상했다. 음바페는 쉽게 A매치 100골을 달성할 선수다. 어쩌면 클로제의 월드컵 최다골 기록도 깰 수 있는 선수다. 월드컵과 같은 큰 경기에서 늘 활약을 보인다”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 음바페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따냈다. 19세였던 음바페는 첫 월드컵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7경기 4골을 기록하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루는 음바페의 환상적인 순간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 중 한 명이다.
지루는 “많은 사람들이 음바페에 대해 물어본다”라며 “자신이 가고자 하는 곳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경기에 나선다. 어릴 때부터 나이에 비해 성숙한 면모를 보인 선수다. 좋은 팀 동료였다.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올바른 리더로까지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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