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성폭행 혐의' 가나 파티, 캐나다 비자 끝내 불발… 월드컵 1차전 결장
캐나다 연방법원, 가나의 항소 기각
파티, 1차전 파나마전 출전 무산
미국서 열리는 2·3차전은 출전 가능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나 축구대표팀 소속 토마스 파티가 4월 조사를 받은 뒤 영국 런던의 사우스워크 법원을 떠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
가나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2·비야레알)가 성폭행 혐의로 인한 비자 문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A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연방법원이 ‘캐나다 비자 발급이 거부된 파티의 입국을 허용해 달라’는 가나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파티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하게 됐다. 다만, 미국에서 개최되는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
현재, 가나 대표팀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스미스필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조별리그 L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가나는 18일 오전 8시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파나마와 1차전을 시작으로, 잉글랜드전(미국 보스턴 스타디움), 크로아티아전(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을 치른다.
가나의 중원 사령관인 파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소속이던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1월 영국 런던에서 재판받을 예정이다. 파티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이런 사법 절차를 고려해 파티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가나 정부는 무죄추정 원칙을 근거로 캐나다 연방법원에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파티, 1차전 파나마전 출전 무산
미국서 열리는 2·3차전은 출전 가능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가나 축구대표팀 소속 토마스 파티가 4월 조사를 받은 뒤 영국 런던의 사우스워크 법원을 떠나고 있다. 런던=로이터 연합뉴스가나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2·비야레알)가 성폭행 혐의로 인한 비자 문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AP 통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연방법원이 ‘캐나다 비자 발급이 거부된 파티의 입국을 허용해 달라’는 가나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파티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하게 됐다. 다만, 미국에서 개최되는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
현재, 가나 대표팀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스미스필드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조별리그 L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가나는 18일 오전 8시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파나마와 1차전을 시작으로, 잉글랜드전(미국 보스턴 스타디움), 크로아티아전(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을 치른다.
가나의 중원 사령관인 파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소속이던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1월 영국 런던에서 재판받을 예정이다. 파티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이런 사법 절차를 고려해 파티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가나 정부는 무죄추정 원칙을 근거로 캐나다 연방법원에 항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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