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브라질 스트라이커 네이마르, 미국 도착 후 첫 훈련
미국 베이스캠프에서 첫 훈련을 실시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 브라질축구협회 SNS 캡처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브라질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산투스)가 미국 도착 후 처음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베이스캠프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의 소식을 전하면서 러닝하는 네이마르의 영상을 공개했다. 네이마르가 훈련에 참가한 건 베이스캠프 도착 이후 처음이다. 네이마르는 지난 5월 17일 종아리를 다쳤지만,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했다. 브라질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에 속했으며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 베이스캠프에 머물고 있다.
당초 네이마르의 조별리그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첫 훈련을 소화하면서 출전 가능성은 높아졌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네이마르가 회복 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강조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 역대 A매치 최다골(128경기 79골)을 보유하고 있지만, 종아리 부상 탓에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했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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