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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음바페 게 섰거라!” 메시, 아르헨티나 축포 쐈다…17분 환상 왼발 중거리 골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10:25 49 0
6번째 월드컵 첫 경기서 득점포 가동
A매치 200번째 경기서 118번째 골1612766_1_8bb22229.webp출처:연합뉴스

(MHN 황혜성 기자) 역시 리오넬 메시였다. 아르헨티나의 첫 축포는 메시의 발끝에서 터졌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고 있다.

첫 골의 주인공은 메시였다. 전반 17분 왼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전반 5분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던 아쉬움을 곧바로 털어내는 한 방이었다.

자신의 6번째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 메시에게도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출전하는 순간마다 역사를 새로 써 온 메시는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의 중심에 섰다.

이 골로 메시는 월드컵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22개로 늘렸다. 또한 개인 통산 A매치 200번째 경기에서 118번째 골을 터뜨리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메시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현재 알제리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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