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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네갈전 승리 이끈 음바페 “아직 갈 길이 멀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9:50 29 0
세네갈전 2골로 월드컵 14골 기록1611817_1_b52806b3.webp킬리안 음바페. AP연합뉴스
프랑스의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팀의 첫 승을 이끈 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I조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음바페는 이날 넣은 2골을 통해 월드컵 통산 14골을 기록하게 됐는데 이는 프랑스 선수로는 최다 골 기록이다.

아울러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최다 득점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올리비에 지루(57골)였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21분 마이클 올리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엔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조국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쓰게 돼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곳에 온 진짜 이유를 잊지 않고 있다. 기록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건 은퇴 이후로 미루겠다. 우리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이지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싶다”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프랑스는 오는 23일 필라델피아에서 이라크와 2차전을, 27일 보스턴에서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각각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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