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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교 특급 유망주 엄준상, MLB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에 계약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7 09:5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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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를 겸업하는 고교야구 유망주 엄준상 선수가 KBO 신인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구단은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22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엄준상은 공식 입단 기자회견에서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고, 한 단계씩 성장해 빅리그 무대에 서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엄준상은 고교 통산 타율 3할 4푼 1리에 홈런 7개를 기록했고, 투수로는 최근 2년간 5승 3패,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하며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엄준상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는 "엄준상이 공수 양면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격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애리조나 구단 역시 엄준상의 운동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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